석 별 패
2022.05.04 (16:34)- : 8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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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*
석 별 패
o o o
우리곁을 떠나시는 당신의 모습이 못내 아쉬워
헤어지는 서운함을 금할 수가 없어 여기 남은
우리들은 당신을 잊지 않으리라. 오늘의 헤어짐이
훗 일의 또 다른 만남이 되기를 바라며 당신의
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2000. 00. 00
OO지부 지부장 O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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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*
석 별 패
o o o
우리곁을 떠나시는 당신의 모습이 못내 아쉬워
헤어지는 서운함을 금할 수가 없어 여기 남은
우리들은 당신을 잊지 않으리라. 오늘의 헤어짐이
훗 일의 또 다른 만남이 되기를 바라며 당신의
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2000. 00. 00
OO지부 지부장 O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