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수무강패
2022.05.06 (11:43)- : 1,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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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*
만수무강패
o o o
아버님이시여!
돌이켜 보면 피땀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으
나 여명의 새벽녘부터 해질 무렵까지 이마
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
저희 자식들 돌보시길 언 60년... 내내 만
수무강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우리
형제 모두는 빌 뿐입니다.
2000. 00. 00
자식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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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*
만수무강패
o o o
나 여명의 새벽녘부터 해질 무렵까지 이마
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
저희 자식들 돌보시길 언 60년... 내내 만
수무강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우리
형제 모두는 빌 뿐입니다.
2000. 00. 00
자식 일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