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신한*
- 2018. 02. 13(화)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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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상호 단장님의 값진 경험을 통한 귀중한 가르침으로 2년의 후보생 생활을 끝마치고 드디어 장교의 길에 서게 되었습니다.
저희를 향한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 덕분에 꾸준히 성장했지만 부족함이 많아 아직 완전히 다듬어지지 못 한 부분이 많습니다.
자랑스러운 213 학군단을 위해 앞으로의 얼어붙은 길을 녹이고 닦으며 부끄러움 없는 멋진 장교로 거듭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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